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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 능력이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장은주 옮김2024/08/09 대출 29 인사가 '잡담'으로 성장 혹은 성립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 다음에 이어지는 플러스알파에 달려 있다.       어머 이 가게 인테리어 중인가 봐요 33 잡담에 별로 능하지 않다. =.마무리나 결론을 내고 싶어 한다.      이야기에 매듭을 지으려 한다.     " 사실 그런 일에는 화내기가 힘들죠 진짜 화나는 건요, 요전에 ㅇㅇ씨가…." 이런 식으로 슬쩍 이야기를 돌리면 잡담으          로 진화한다.       잡담은 어디까지나 잡담이지 토론이 아니다. 결론이 없어도 오케이 38 잡담이란 유창하게 말하는 기술이 아니다. 45 갑자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이런 고민에 빠졌다면 우선 칭찬을 하자.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

나의 이야기 2024.10.18

불편한 편의점

잔잔한 미소를 짓게하는 이야기 43 니네 싸만코가 뭔 뜻인지 아냐? 사고 양도 많고거든!  53 사장이 직원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직원도 손님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59 시현은 개인의 꿈이 외교 문제로 무너지는 경험을 하자 비로서 사회의 일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108 "내가 말이 너무 많았죠? 너무 힘들어서......…. 어디 하소연할 데 도 없고………………. 독고 씨가 들어줘서 좀 풀린 거 같아요. 고마워요." "그거예요." "뭐가요?" "들어주면 풀려요." 선숙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자기 앞에 선 사내의 말을 경청했다. "아들 말도 들어줘요. 그러면...... 풀릴 거예요. 조금이라도." 그제야 선숙은 자신이 한 번도 아들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 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언제나 아들이 자신..

나의 이야기 2024.10.16

삼체

흥미로운 이야기이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기대한 이유는 유튜브에서 넷플릭스에 방영되었던 CG화면을 첨부한 해설방송이 많았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이 책을 읽고나서 백악관 일이 하찮아 졌다고 해서다. 과장된 홍보다. 첨단 과학과 이론을 픽션으로 연결한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작업이다. 그러나 무협지를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들은 이 소설의 스케일이 크다고 쉽게 말하지 못 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을 읽은후 잔잔한 울림을 주는 것도 한국 작가들의 순수문학작품에 비해 부족하다.   09 왕먀오. 교수10 스창. 경찰12 창웨이쓰. 육군소장18 양둥. 초끈이론 예원제 딸19 첸중수. 중국 작가20 딩이. 박사 양둥의 남자 친구23 선위페이. 중국계 일본 물리학자. V장비 게임. 나노 프로젝트 중단 요구..

나의 이야기 2024.09.30